용산구 어머니 회는 20일 하오 2시 관내 유원지인 효창공원과 남산공원에서 소풍 객을 상대로 공중도덕 지키기 운동을 벌였다.
어머니 회장 배영옥씨(56)를 선두로 20여명 회원들은 이날 ①장구·꽹과리·「스피커」의 사용금지 ②과음·고성방가 ③유원지 내를 더럽히는 행위 ④부녀자와 청소년들의 방자한 행위 등을 삼가도록 소풍 객들을 계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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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어머니 회는 20일 하오 2시 관내 유원지인 효창공원과 남산공원에서 소풍 객을 상대로 공중도덕 지키기 운동을 벌였다.
어머니 회장 배영옥씨(56)를 선두로 20여명 회원들은 이날 ①장구·꽹과리·「스피커」의 사용금지 ②과음·고성방가 ③유원지 내를 더럽히는 행위 ④부녀자와 청소년들의 방자한 행위 등을 삼가도록 소풍 객들을 계몽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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