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오 10시쯤 영등포구 구로2동737「시 온」목욕탕 앞길에서 영등포역 쪽으로 달리던 번호미상의 삼륜차가 길을 건너던 박남순씨(여·39·전남 장성군 지원면 학 진리)를 치어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혀 이웃 흥은 여인숙에 옮긴 뒤 돈 4백원을 주고 달아났다.
박씨는 4년 전에 한번 찾아온 일이 있는 언니 박몽녀씨(52) 집을 찾아 상경했다가 찾지 못하고 방황하던 길이었다.
이날 상오 10시쯤 영등포구 구로2동737「시 온」목욕탕 앞길에서 영등포역 쪽으로 달리던 번호미상의 삼륜차가 길을 건너던 박남순씨(여·39·전남 장성군 지원면 학 진리)를 치어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혀 이웃 흥은 여인숙에 옮긴 뒤 돈 4백원을 주고 달아났다.
박씨는 4년 전에 한번 찾아온 일이 있는 언니 박몽녀씨(52) 집을 찾아 상경했다가 찾지 못하고 방황하던 길이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