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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상을 단두대에 불 드페르 시장 요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마르세유AFP합동】「마르세유」시장이자 앞서 좌익 연합의 「프랑스」대통령 공천 후보였던 「가스통·드페르」씨는 8일 마약 상인을 단두대로 보내는 조치를 취하라고 정부에 요구했다.
「마르세유」항구는 유럽에 마약을 공급하는 『마의 항구』로 이름났는데 그는 『세상의 젊은이들을 구하자면 마약 사범에 대한 단두대 사형을 부활해야 한다』고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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