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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은 3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인천】31일 인천 공설 운동장에서 막을 내린 실업야구 2차「리그」최종일 경기에서 제일은은 육군을 3-2로 눌러 7승3무6패, 3위를 차지했고 한전은 기은에 4-0의 완봉승을 거두어 7승9패로 상은과 함께 7위가 되었다.
실업야구 제3차 리그는 오는 11일부터 23일까지 13일간 서울 운동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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