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월 강협협정 발효 1일 비준서를 교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작년6월4일 서명된 「한국과 월남간의 경제 및 기술협력에 관한 협정」이 1일 상오 외무부에서 최규하 외무장관과 「팜·수안·치우」주한 월남대사간의 비준서교환으로 발효되었다.
전문과 12개조로 되어있는 이 협정에 따라 한국은 월남에 종합병원건립, 농업기술단 파견, 의료단 파견 등의 원조를 제공하게 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