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TV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오늘의 주게는 「미일 관계와 자유중국의 위치」로 격변하는 중공이란 거대한 나라를 파헤쳐 알아본다.
박준규·정일형(국회의원) 조용범(우석대교수) 양흥모(중앙일보 논설위원)씨 등이 출연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