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유세차 신민당 차 판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춘천】13일 고성 경찰서는 신민당·유세차 운전사 (서울 자2-5876호 유세 「지프」) 박은주씨 (24)를 업무상 과실 치상 혐의로 구속했다. 이「지프」는 처음에 공화당 소속 유세 「지프」로 알려졌으나 운전사를 잡아 조사한 결과 신민당 소속 유세 「지프」차로 밝혀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