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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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작년 통신료, 관공서 체납이 6억. 주머니 돈이 쌈지돈인데 뭘.
자동차 3사 통합, 국영업체형태로. 역시 업체는 국영이 아니면 불편이 많아?
희망 피우다 2명이 졸도. 좌절된 희망, 담배로나 맛보려 했더니.
불고기에 공업용 소다. 세계적인 공업성장의 여파인데, 고맙게 잡숴두지.
사병 카빈난동사건 부대장 구속. 좋은 부하 보내주소, 고사나 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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