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한국군에 신형포 공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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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 22일 동양】「스탠리·리저」 미 육군장관은 22일 국방성 예산에 관한 미 상원세출 분과위원회 증언에서 주한미군 철수에 대한 보상책의 일환으로 한국군 현대화는 필수 불가결한 것이라고 말했다.
「리저」장관은 또 이른바『한국군의 균형 있는 현대화』를 위해『앞으로 제공할 중요장비는 신형대포·차량 및 신형통신 장비 등』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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