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리비젼·쇼」의 대표적「프로그램」인 동양TV의「쇼·쇼·쇼」는 금년도「이탈리아」「삼레도」가요제1·2·3위 입상곡 악보를 긴급입수, 완전 역사하여 소개한다.
우승곡『마음은 집시』는 김추자가 노래하며 2위곡『무엇이올까』는「히·식스」가, 3위곡『1943년3월4일』은「투·에이스」가 각각 소개한다.
금주「쇼·쇼·쇼」는 또한「유럽」순회 공연에서 돌아온「키·브러더즈」, 중동지방서 활약하다 최근 귀국한 소연, 그리고「필리핀」가수「래리」와 미국「고고·겨」「더·리듬즈」를 출연시켜 호화로운「리듬」의 향연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