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용인·문막 등 경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정부는 15일로 예정했던 영동고속도로기공식을 24일로 연기키로 결정했다.
이한임 건설부장관은 13일 금년 중에 2차선으로 완공될 이 영동고속도로의 서울∼원주간 1백5㎞가 경부고속도로상의 신갈 인터체인지 북방 2.6㎞지점인 속칭「역말」을 기점으로 용인(11㎞), 이천(38㎞), 여주(53㎞), 문막(73㎞), 원주(90㎞), 새말을 종점으로 이어진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