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복서」에 프레이저 선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마닐라10일AFP합동】「마닐라」에 본부를 둔 세계「복싱」협의회(WBC)는 10일 「알리」(클레이)에게 판전승을 거둔 「조·프레이저」를 『3월의 「목서」』로 선정했다.
한편 「알리」는 WBC 「헤비」급 「랭킹」 1위에서 2위로 밀려나고 1위에는 무패의 「조지·포먼」이 올라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