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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갱내 개스 폭발|광부 6명이 중화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장성】28일 상오 11시쯤 삼척군 장성읍 철암 3리 석공 장성 광업소 철암사갱 3백 하반갱 갱구로부터 1천5백m 지점에서 채탄 작업을 하던 선산부 엄창길씨 (29·철암 2리) 등 6명이 「메탄·개스」 폭발로 중화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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