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 27일 AP급전동화】이집트는 27일 「유엔」 중동 특사 「군나르·야링」씨가 주재하는 중동 회담에서 뚜렷한 진전이 있어야 한다는 이집트측 요구가 충족되었으며 오는 3월7일에 기한 만료되는 현 중동 휴전을 다시 연장할 의향이 있다고 시사했다.
반관영 「알·아람」지는 이렇게 시사하고 『이집트는 미·영·불·소 4대국이 「우·탄트」「유엔」 사무총장 및 「야링」 특사와 협의해서 앞으로 만장일치로 채택할 어떠한 결정에도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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