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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지역 내 주민에 미 8군서 대피 요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주한 미8군사령부는 「프리덤·볼트」 작전 지역내 주민들이 작전이 실시되는 3∼4일 이틀동안 작전 지역 밖으로 대피해 줄 것을 요청하고 이번 작전으로 일어날지도 모르는 가옥 피해 등에 대해서는 당국에 보상 신청해 줄 것을 바랐다.
이번 작전 지역은 평택군 서탄면 회화·마두·나천리 등 3개 지역으로 주민은 1천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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