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주 동안 87억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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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뉴요크AP동화】미 파라마운트 영화사는 앨리매크로와 라이언·오닐이 주연한 사랑의 영화 『러브·스토리』가 영화사상 최고의 흥행성적을 올렸다고 발표.
젊은 신부의 죽음을 다룬 이 영화는 2백51개 영화관에서 8주 사이에 총 2천8백84만5천2백22달러(약87억원)의 수익을 올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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