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제우 선생 유허비 3월에 월성서 착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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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경주】동학의 창시자인 수운 최제우 선생의 유허비가 선생이 돌아가신 지 1백7년만인 오는 3월 월성군 안현곡면 가정리315에 예산80만원(국고보조 50만원·천도교 부담 30만원)으로 세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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