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송혜교 영화관…7월 이어 두번째 객석에 나란히 “최강 비주얼”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제공]

 
배우 강동원과 송혜교가 객석에 나란히 앉아 영화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강동원과 송혜교는 2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VIP 시사회에 함께 참석했다.

강동원과 송혜교는 올 4월부터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사이로, 이날 ‘화이’의 장준환 감독과 동료 배우들을 응원하기 위해 시사회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동원과 송혜교는 앞서 7월 열린 영화 ‘감시자들’ VIP 시사회에서도 함께 참석해 친분을 과시한 바 있다.

강동원 송혜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동원 송혜교, 선남선녀다”, “강동원 송혜교, 연인처럼 보여”, “강동원 송혜교, 잘 어울린다”, “강동원 송혜교, 또 같이 왔네?”, “강동원 송혜교, 역시 최강 비주얼”, “강동원 송혜교, 두 사람 많이 친한가?”, “강동원 송혜교, 나란히 앉아 있으니 눈부셔”, “강동원 송혜교, 같은 소속사였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