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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답보 하는 폭발 사건. 판수「범인은 천하지상 동서남북간에 있는데, 고사부터 하소.」
97%가 근로 기준법 위반. 법이 틀렸거나 업체들이 엉망이거나 두가지중 하나.
청자에 이어 신탄진도 품귀. 암 방지 위해 전매청이 보사부보다 더 걱정하는 중.
고교 입시. 이 지옥 없는 달나라로 이민가게 안되나.
비 대학생 또 데모. 거기는 연중 추위 없어서 데모하기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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