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노조원·정치「서클」|신민, 위법 여부 질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신민당의 김수영 의원은 1일 중앙선관위에 질문서를 내어 『현직 노조 간부들이 친목 단체의 명목으로 특정 지역 안에서 노동자 정치 활동 위를 조직, 특정 정당 후보자의 지지를 결의하는 행위는 노동 조합법과 국회의원 선거법 규정에 위배되는 가의 여부』를 물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