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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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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벼락부자가 되고 나면 이번에는 가난 대신 또 다른 고민에 빠져들게 된다. 물욕과 애욕의 갈림길에서 숨가쁜 얘기로 변화되어 가는 박병수 노인 가정의 파문은 새로운 흥미를 북돋운다.
김자림 작 허환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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