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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취업증 없이 운행|구정 전후 택시 단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시는 지난 25일부터 31일까지 1주일 동안 서울 시내 중심 지역에 대한 택시 특별 단속을 실시한 결과 모두 1백13건을 적발, 72건을 현장에서 시정 지시하고 나머지 41대의 택시에 대해 3일∼15일간 운행 정지 처분을 내렸다.
서울시가 구정을 전후하여 벌인 택시 단속은 대부분이 취업증 없이 운행한 것이었고 그밖에 지시 사항 위반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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