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 당원 7명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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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인천】지난 18일 강화·김포지구에서 있은 신민 당원들의 폭행사건을 수사중인 도경은 20일, 하오 유병찬씨(24·신민당 강화군 삼산면책)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및 공무집행방해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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