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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건강] 10월 2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차고 건조한 바람은 코·기관지 점막을 수축시켜 호흡기의 면역력을 떨어뜨립니다. 독감과 폐렴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므로 65세 이상은 폐렴예방 접종을 권장합니다. 외출할 때는 체온이 떨어지지 않게 복장을 챙겨야 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호흡기내과 허은영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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