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원정 제1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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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새해에 접어들어 원정 제1호인 영월중·배재고·한양공고 3개 럭비선수단 결단식이 4일하오 대한체육회 강당에서 거행했다.
한일 및 한중교환경기의 일환으로 올해들어 첫 해외원정하는 영월중 럭비·팀이 18명(임원3·선수15)은 5일 일본에 원정하여 3차전을 가지며 8일에 출발할 배재고 24명(임원4·선수20)은 역시 일본에서 선발 및 고교팀등과 5차전을 갖는다.
또한 한양공 럭비·팀 24명(임원4·선수20)은 6일 자유중국에 원정, 대북등에서 5차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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