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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통큰·손큰 상품 혁명 … 행복도 함께 드립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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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롯데마트가 물가안정과 동반성장을 위해 ‘통큰’ ‘손큰’ 브랜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롯데마트(대표 노병용·사진)가 한국능률협회 컨설팅에서 실시한 2013 KCSI 조사에서 대형마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롯데마트는 고객을 위한, 고객에 의한, 고객의 롯데마트로 거듭나기 위해 ‘우리 회사의 주인은 고객이십니다’ 라는 사시와 ‘행복드림 롯데마트’라는 슬로건을 경영원칙으로 삼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에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해 차별화된 상품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2010년 4월부터 가격, 컨셉트, 품질, 소싱방법, 판매방식 등의 모든 과정에서 가치를 높인 가치혁신상품(VIP·Value Innovative Products)을 선보이며 상품혁명을 추진하고 있다. 핵심 브랜드로는 ‘통큰’ ‘손큰’ 상품이 있다. 통큰상품은 가격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판매해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상품이다. 손큰상품은 우수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상품을 공동 기획해 동반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상품으로 브랜드화한 것이다.

또한 고객의 요구를 해결하는 ‘진심’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 추구와 고객에게 진심으로 다가가기 위한 노력도 하고 있다. 고객이 직접 상품개발과 제안에 참여하는 밸류 패널(Value Panel) 운영, 서비스의 질적 평준화 유지활동인 CS 클리닉 활동 등이 대표적이다.

노병용 대표는 “우리는 항상 ‘을’ 이다. 협력사에 대해 겸손한 마음으로 예의를 지키고, 친절한 자세로 모시자”라며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한 전문시스템도 구축했다.

정하욱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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