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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상소심 연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모스크바30일AP동화】레닌그라드 법정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두 유태인에 대해 피고측 변호사들은 『보다 가벼운 형』을 호소했으나 소련 대법원은 결정을 내리지 못한채 31일까지 상소심리를 연기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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