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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에 열중한 데위여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고 수카르노 전인도네시아대통령의 미망인 데위여사(30)가 파리에 머무르면서 유도 배우기(사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최근 영화출연설로 화제가 됐던 데위여사는 유도가 그처럼 재미있는 운동인 줄은 몰랐다고 한마디. <외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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