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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건강] 9월 28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가을엔 대기가 건조해 코와 목의 점막이 민감해집니다. 가습기를 사용하고 수분 섭취를 늘려야 합니다. 너무 뜨겁거나 찬 음료,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은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 피하는 게 좋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호흡기내과 허은영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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