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매킬로이 여자친구의 힘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31면

캐럴라인 보즈니아키(23·덴마크)가 2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도레이 팬퍼시픽 오픈 여자단식 3라운드 경기에서 마그달레나 리바리코바(25·슬로바키아)의 공을 받아내고 있다. 보즈니아키가 2-0으로 이겼다. [도쿄 AP=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