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글로벌 게이밍 엑스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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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가스 샌즈엑스포센터에서 24일(현지시간) 글로벌 게이밍 엑스포(Global Gaming Expo : G2E)가 열렸다. WMS 게이밍이 아이언맨을 테마로 만든 비디오슬롯머신 앞에서 아이언맨으로 분장한 도우미가 안내하고 있다.
아리스토크라트는 '워킹 데드(Walking Dead)'라는 슬롯머신을 선보였다. 좀비로 분장한 도우미가 오레곤주 웜스프링스에서 온 마리 케이 윌리엄스(여)를 따라가고 있다. '워킹 데드'라는 케이블TV 드라마를 테마로 만들었다.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온 소프트웨어 개발자 토니 베네트 옆에 좀비로 분장한 마이크 피어슨3세가 앉아 있다.
'카지노 라이프' 잡지 에디터인 글린 토마스가 룰렛 휠에 골프공을 퍼터로 쳐 넣고 있다. 한번에 여러 명이 사용할 수 있는 이 게임기는 인터블록이 제작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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