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첼 법무부인의 구경 큰 송수화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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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항상 기자들과의 전화 대화로「뉴스」를 만들어온「미첼」법무장관 부인「마더·미첼」 여사가「메릴렌드」에서 열린 공화당 만찬회에서 커다란 모형 송수화기를 들어 보이면서 『이만하면 내게는 충분하죠?』하며 파안대소.【AP=본사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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