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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에 손대 발길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클리블랜드 (미국) AFP합동】반 전파 여배우「제인·폰다」양은「캐나다」에서 최음제를 갖고 입국하다가 세관원이 압수 하려하자 발길로 걷어찼다. 경찰에 연행된 그녀는 『세관원의 손길이 몸의 중요한 부분에 닿았기 때문에 모욕을 느끼고 걷어찬 것』이라고 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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