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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대사접견|네·윈 사망설 반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랭군31일UPI동양】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 풍문이 나돈 버마 혁명평의회의장 네·윈 장군은 10월31일 아침 듬·암레드 신임 캄보디아 대사의 신임장제정을 받았다. 암레드 대사는 그와 만난 다음『네·원 장군은 매우 건강하며 어떤 질환의 징조도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캄보디아 대사관소식통 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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