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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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민 후보의 대도시 유세. 일어나려나 정치「붐」. 국민이 바라는 것은 정치의 정화.
비로 잡친 연휴. 단풍구경 보다 1년의 수고-볏단 흘러간 것 안타까울 줄 알아야.
끝난 국감. 훈장은 신문에 줘야. 보도 해줘야 신이 나지, 어물어물 할 수밖에.
외래품과 가짜 외래품 범람. 뱃속에 바람든 족속 골탕먹으라고 내버려둔다.
엣 추워. 김장 구공탄의 한파로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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