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투명·정도 경영이 해법”
최평규(61·사진) S&T 회장은 12일 경남 창원 캔버라호텔에서 창업 34주년 기념식을 했다. 최 회장은 “현장경영·투명경영·정도경영을 바탕으로 정면 돌파하는 것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이라고 말했다.
‘꿈나무마을’ 사랑 나누기
임영록(58·사진) KB금융지주 회장이 13일 서울 은평구 응암동 사회복지시설인 꿈나무마을을 방문했다. 임 회장은 추석을 맞아 어린이들과 함께 송편을 빚고, 과자선물세트 및 생활용품 700여 세트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