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영친왕 73회 생신 다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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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고 영친왕 73회 생신 다례가 20일 상오 8시 악선재에서 있었다.
영친왕이 돌아간 뒤 처음 맞는 다례에는 부인 방자 여사와 아들 구씨 내외, 운현궁 박찬주 여사, 덕혜옹주, 종약원 이사장 이수길씨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
한편 하오 5시에는 성모병원 예배실에서 생신 [미사]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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