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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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민 김후보 대중경제제창. 가만 있자, 그 이름이 대중이었지….
투표함 철제로. 불도 도둑도 침범 못하게, 형은 금고형으로.
금리인하 검토. 고맙소, 거액대출처.
참사학생위자료 부족액은 전국교사·학생으로부터 모금. 철저한 연대 책임감교육실시 중.
정몽주 선생 동상 제막. 이름과 내 정신 진퇴되고 동상만 남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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