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지역 입주 희망 사 늘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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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마산 수출자유지역에의 입주희망업체가 계속 늘어나 한일합작회사인 한일제화공업 및 한국남산업 등 2개 업체가 10월중에 착공할 예정이며, 이밖에 부사모직 등 8개 사가 연내입주를 희망하고있다.
이들 입주희망업체의 업종은 건축자재, 고무 호스, 봉제품, 케미컬·슈즈 ,렌즈 깎기, 골프 용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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