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태평양군사령관 매케인, 캄보디아에

【프놈펜3일 로이터동화】미 태평양지구군사령부 「존·매케인」해군대장이 3일 캄보디아의 군사상황과 군수문제를 토의하기 위해 급작스럽게 프놈펜을 방문했다.
미 대변인은 시아누크공이 축출된 후 캄보디아를 방문한 미 군인으로서는 가장 높은 계급자인 「매케인」장군은 「론·놀」캄보디아수상의 초청으로 5일까지 체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