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환·이영자 조 우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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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전국 종목별 연식 정구 선수권 대회가 20일 전매청 코트에서 폐막, 여자 일반부 결승에서 박정환·이영자(조선·맥주)조는 전국 최강인 권화선·김봉희(농협)조를 5-0 스트레이트로 격파,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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