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방미 말도록 촉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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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워싱턴17일AP동화】미상원 민주당 원내총무 마이크·맨스필드 의원을 비롯한 상원의 공화당 및 민주당 중견의원들은 17일 오는 10월 워싱턴에서 열릴 예정인 대규모 월남전 지지데모에 키 월남부통령이 참가, 연설하는 것은 타국의 내정간섭이라고 주장하고 키 부통령이 미국을 방문하지 말도록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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