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1호 남대문, 10호 창의문 새 단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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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국보 제1호 남대문과 사적 제10호 창의문(사진)이 단청을 새로 하는 등 새 단장된다.
남대문 단청은 65년 서울시가 대대적인 보수 공사를 한이 후 만 5년만에 단청을 새로 하며 지난 비에 금이 간 벽 등도 수리한다.
또한 창의문도 낡고 단청이 다 벗겨져 이번에 단청을 새로 하는 것이다.
이 두 문의 보수 공사비는 8백60만원으로 11월 말 끝마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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