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도장을 마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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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58년 제3회 아시아 경기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김창한씨(37)가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72의3에 하천부지 1백평을 마련, 9일 권투 및 태권도도장 기공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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