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AFP 합동】지금으로부터 5백년 전 「콜룸부스」가 미 대륙을 발견할 때에 타고 다니던 배가 「아이티」섬 앞 바다에서 모습을 드러냈대서 야단들이다.
1492년 성탄절 전야 암초에 부딪친 「콜룸부스」 일행의 배가 가라앉았다가 물밑5m높이까지 다시 떠올랐다는 것. 이 「산타마리아」호의 난파선을 탐사코자 미국인류학자들이 현장에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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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AFP 합동】지금으로부터 5백년 전 「콜룸부스」가 미 대륙을 발견할 때에 타고 다니던 배가 「아이티」섬 앞 바다에서 모습을 드러냈대서 야단들이다.
1492년 성탄절 전야 암초에 부딪친 「콜룸부스」 일행의 배가 가라앉았다가 물밑5m높이까지 다시 떠올랐다는 것. 이 「산타마리아」호의 난파선을 탐사코자 미국인류학자들이 현장에 쇄도.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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