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항의를 일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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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제13회「메르데카」축구대회 징계위원회는 7일 한국과 인니 대전에서 한국의 김창일 선수가 넣은 첫「골」이 무효라고 주장할 인니 측 항의를 일축했다. 인니 주장「수집토·선토르」선수는 준엄한 견책을 받았으며「버마」인 주심「니·틴·투트」와「말레이지아」선심「K·마렌드란」에게 불순한 행위를 사과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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