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보광창투 등 벤처펀드 예비운용사 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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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국민연금공단은 지난달 30일 위탁운용사 선정위원회를 열고 벤처펀드 예비운용사 5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운용사는 보광창업 투자·HB인베스트먼트·SB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벤처캐피탈·플래티넘기술투자 등이다. 이들은 각각 150억원의 국민연금기금을 위탁받아 8년간 운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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