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추진 심장을 가진 사나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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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인류 최초로 원자력 추진 심장을 몸 안에 간직한 「헨리·홀트웨이」씨(56)가 22일 수술후 기분이 좋다고 팔을 들어 보이고 있다.
영국 보건성 대변인은 국립심장병원에서 이날 아침 행한 이 수술은 성공이었다고 말했다.
【런던 22 일 AP 전송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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