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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소홀은 보사부 책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부산】진주 장티푸스「백신」부작용 원인을 조사중인 경남도 보건당국은 10일 『보사부가 각 시·도의 관리 소홀 운운의 말은 있을 수 없다』고 반박, 『보사부서 각·시도에 배정, 수송할 때부터 수송 관리면에서 소홀했던 탓』이라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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