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국민교생 익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부산】23일낮 12시30분쯤 기장국민학교 4년생 최종교군(11)과 1학년 김흥수군(7)등 2명이 동래군기장면대라리 앞 냇가에서 멱을 감다가 냇가에 이어서 만들어진 5m깊이의 집수암거에 빠져 죽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